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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림·생활권 주변 수목 병해충 예찰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건강한 수목 생육을 도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및 생활권 주변에 대한 수목병해충 예찰을 강화한다.

 

최근 기온상승 등의 영향으로 돌발성 병해충인 차독나방, 먹무늬재주나방, 솔나방, 홍가시나무 점무늬병 등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기 위해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면 행정시 등 방제부서에 알려 긴급 방제를 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대학교 수목진단센터와 협업을 통해 수목피해 진단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수시 합동조사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수목보호와 함께 자연경관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가정, 아파트, 학교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병해충 발생 시 진단 및 방제법을 무료로 알려주는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하여 수목관리 상담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270여 건의 수목관리 상담을 하는 등 도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산림환경연구과(064-710-75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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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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