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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 강원호 회장, 사랑나눔약국 1호 가입

“사랑의열매와 나눔을 실천하는 약국”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제주사랑의열매)가 도내 의약계 종사자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나눔약국(사랑의열매와 나눔을 실천하는 약국)’의 1호 가입 약국이 탄생했다. 

사랑나눔약국 1호의 주인공은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 강원호 회장이 운영하는 ‘아라동대한약국’으로, 지난 19일 약국 앞에서 진행된 가입식을 통해 첫 번째 사랑나눔약국이 됐다. 이날 가입식을 통해 아라동대한약국은 매달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정기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강원호 회장은 “도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약국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도내 약국들의 활발한 나눔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약국은 제주사랑의열매에서 물가상승과 지역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의약계의 적극적인 나눔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희망가치를 전하고자 런칭한 신규 모금프로그램이다. 대표자의 일시기부 또는 기관·직원들의 정기기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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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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