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5.0℃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6℃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5.1℃
  • 구름많음보은 6.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돌봄공동체 구축 협약식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창윤)은 지역 내 노인 돌봄의 대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하여 713일 구중경로당(회장 김효등), 일도2동 경로당(회장 강창근)에서 경로당 임원,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마을 내 주민이 직접 돌봄의 주체가 되어 온 마을이 돌봄공동체로서 서로 돕는 마을 돌봄공동체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의 내용은첫째 지역 내 돌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한 돌봄생태계 구축, 둘째 상호 협력을 통해 중장년이 직접 운영하는 돌봄 활성화 및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셋째 노인의 건강 복지 증진과 마을 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 안전망 강화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질 돌봄 문화 구축사업은 퇴직 후 경력 단절된 신중년의 노후 소득 증진 및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서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일도2동 경로당 강창근 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지역내 노인들의 문화센터로 돌봄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발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될 수 있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