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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표선ᐧ고성오일장 홍보ᐧ캠페인 실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 및 제77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67, 9일 양일간 표선ᐧ고성오일장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건강홍보관은 세계 금연의 날(5.31)과 구강보건의 날(6.9)을 맞이하여 담배, 그 시작과 끝은 모두 환경 파괴입니다”,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연클리닉 홍보, 구강 상담, 불소 양치 용액 배부뿐만 아니라 일상 속 걷기 실천 홍보 및 워크온 가입 독려 등 다채로운 홍보관을 운영하였으며, 어깨띠와 피켓을 이용해 오일장 내에서 캠페인을 전개하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61일부터 15일까지 구강보건 주간으로 정하여 워크온을 통한 걷기 챌린지 진행과 함께 초등학교 3개교(한마음, 동남, 의귀)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아가꾸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구강건강 취약계층 미취학 어린이와 노인·장애인의 구강보건을 위하여 어린이집 4개소, 노인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에 칫솔바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흡연의 폐해와 구강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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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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