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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고위공직자 대상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

제주시에서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실시된 1차 고위공직자 폭력예방교육에 이어 진행되며, 2(518, 20)3(523, 25)걸쳐 이뤄진다.



 

교육 참여 대상은 이상헌 부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66명이다.


 

프로그램은 각 차수당 2일간 총 4시간으로 운영되며, 1일차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2일차에 실시되는 프로그램은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으로,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 사건 발생 시 조치 및 처리 절차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진행된다.


 

교육 강사로는 강지영 전문강사(제주여성상담소 성인권교육센터 팀장)가 초빙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관련해서는 고충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매달 도정 영상 TV방송을 통한 월 1회 시청각 교육,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사이버 교육으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연간 총 4시간 이상씩 의무 이수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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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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