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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고RCY, 사제동행 교육봉사활동 운영

성산고등학교적십자단(명예단장 이창훈)56일부터 57일까지 제주적십자사 등에서 RCY 단원 및 지도교사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제동행 교육봉사활동를 운영했다.


 

RCY 단원들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단팥빵 200개를 만들어 만보기·학용품과 함께 성산꿈꾸는지역아동센터, 삼육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비폭력 대화주제로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이수했다.

 

김민성 단원(성산고 2학년)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빵을 만들고 인성 교육을 받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1955년 창단된 성산고RCY는 소록도 봉사활동, 레드캠페이너,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원 인성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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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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