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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고RCY, 사제동행 교육봉사활동 운영

성산고등학교적십자단(명예단장 이창훈)56일부터 57일까지 제주적십자사 등에서 RCY 단원 및 지도교사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제동행 교육봉사활동를 운영했다.


 

RCY 단원들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단팥빵 200개를 만들어 만보기·학용품과 함께 성산꿈꾸는지역아동센터, 삼육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비폭력 대화주제로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이수했다.

 

김민성 단원(성산고 2학년)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빵을 만들고 인성 교육을 받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1955년 창단된 성산고RCY는 소록도 봉사활동, 레드캠페이너,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원 인성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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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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