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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제주시와 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영수)는 개학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기를 맞아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개학기의 등교 수업이 이뤄짐에 따라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위협받지 않도록 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로 유해업소나 유해매체물 등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멀티방DVD방 등)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노래방PC숙박시설 등의 청소년 고용이나, 청소년의 흡연음주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업소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청소년 밀집지역을 돌며 가출 및 비행 등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에 대한 보호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 26개 읍면동에서 한 달간 진행되며, 청소년이 밀집된 지역에 있는 청소년 유해시설을 대상으로 공무원, 경찰, 민간단체가 연계해 합동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혜정 제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보호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보호의식을 확산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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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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