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6.0℃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4.2℃
  • 구름많음울산 -4.2℃
  • 맑음광주 -4.5℃
  • 구름많음부산 -2.2℃
  • 흐림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2.5℃
  • 구름조금강화 -9.2℃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5℃
  • 구름조금강진군 -2.9℃
  • 구름조금경주시 -4.5℃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도, 청명·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4.3추념일, 식목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묘지 주변 및 산불취약지에 산불 감시인력 배치하는 등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본격적으로 영농 활동을 하는 4월은 잦은 영농폐기물 소각행위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지는 시기다.


 

특히 4.3추념일, 식목일, 청명·한식 시기에는 성묘객 등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데다 강풍이 부는 날이 많아 크고 작은 산불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산불감시원 및 전문진화대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산림과 산림인접지의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자는 관련 규정에 의거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불발생 주요 원인인 산림 100m 이내 농부산물 소각행위, 산림 또는 산림과 인접한 작업장 내 모닥불 피우기, 취사·흡연 행위 등이다.

 

 

최근 10년 간 전국 산불발생 현황에 따르면, 대부분의 산불은 봄철에 집중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조사됐다.


202044일 한림읍 선소오름 일원에서 유품 소각으로 인한 야초지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최근 수차례의 강우로 산불위험이 일부 해소되기는 했으나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불면 금세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성묘객 및 입산객 실화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같은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