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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철, 산불 없는 한라산 예방활동 총력

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따뜻하고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져 고지대 눈이 녹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불 없는 해정착을 위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2.1~5.15)동안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유사시를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취약지 및 탐방로에 산불감시원 5명을 배치했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및 계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라산 고지대 7개소에 설치된 최첨단 열화상 산불 감시 카메라 및 한라산 홈페이지에 실시간 동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무인카메라(어승생악, 윗세오름, 왕관릉, 정 상, 1100고지)를 통해서도 산불을 감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리목 외 3개 지구 관리사무실, 탐방로 등에 등짐펌프, 개인진화장비세트 등 산불진화장비 12847점을 배치하고, 탐방로 및 공원구역 주요지점에 산불조심 홍보물을 게시해 산불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한, 무단입산, 공원 내 흡연행위 및 지정된 장소 이외의 취사행위에는 1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다.

 

현윤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산행 시 인화물질을 가지고 가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탐방객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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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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