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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운·항만 특별상황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에 안전하고 원활한 여객 수송과 해상물류 운송지원 등 항만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29일부터 22일까지 해운·항만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제주항만을 접한 현장에 설치되는 특별상황실에는 해양수산관리단, 해양경찰, 해운조합 등 기관·단체들이 투입된다.

 

상황실은 귀성객과 관광객 등 항만 입도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여객수송 지원과 함께 선박 입·출항 관리, 각종 항만 안전사고 등 비상상황 대비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설 연휴 전 제주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여객터미널 등 밀집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점검도 진행한다.

 

제주도는 설 명절 대목을 맞아 항만 물동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물류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항이 도민 삶의 질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인 만큼 귀성·관광객의 입도와 화물운송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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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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