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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노지만감류 봉지피복 지원사업 19일까지 접수

서귀포시는 노지 만감류 품질향상을 위해 사업비 5800만원을 투입해 피복봉지 530상자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3302상자(상자당11만원)로 상자당 보조율의 60%6 6000원을 지원한다.

2022년 노지만감류 봉지피복 지원사업은 14일부터 119일까지 지역 감협에서 신청·접수 받고 있다.

농지소재지가 서귀포시 관내에 있고, 농업경영체상 노지 만감류 재배면적이 330이상이면 신청가능하다.

봉지 피복은 수확기 산도를 낮춰 적정 당산비 확보에 유리하고, 과피장해 경감 및 눈·동해·새 피해방지 등 노지 만감류의 유일한 품질향상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지 만감류의 상품성 향상을 통해 만감류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유지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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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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