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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국 최초 장애아전문어린이집‘교사 대 아동비율’개선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부터 도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4개소에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보육교사 1명당 돌보는 장애아동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어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은 덜고 보육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가 지난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사 대 아동비율 하향(원장 41.8%, 보육교사 57.5%)이 보육현장의 1순위 개선사항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올해 총 85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신규 채용한 보육교사 27명의 인건비를 전액 지원한다.

 

또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중앙정부에 시범사업 인건비 지원 및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 측정과 효과 분석을 위한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

 

보육교직원과 보호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범사업 시행 이전과 이후를 모니터링해 비교 분석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집중보육이 필요한 장애아는 더 세심한 돌봄을 받고, 보육교사는 업무부담을 줄여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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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설 명절 연휴 치안대책 점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과 함께 21일 오후 2시 임시회의를 열어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치안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의 분야별 설 명절 치안대책을 보고받고, 역점 분야와 기관 간 협력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제주경찰청은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종합치안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비해 △취약요소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경찰활동으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코로나19 등 범정부적 재난대응에 적극 동참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 불편 최소화 △명절 기간 중 민생치안 활동상황 홍보 등을 전개한다. 자치경찰단은 체계적 상황관리 및 총력 대응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소통 위주 교통관리와 민생침해 범죄 대응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귀경객․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지원 등을 한다.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설 명절 연휴 치안대책에 역량을 집중하고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치경찰위원회 김용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설 명절이지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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