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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의원, 도서지역 주민 복지향상 위한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학 의원(구좌읍·우도면, 더불어민주당)16, 우도면사무소에서 우도면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고충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김경학 의원을 비롯하여 양철안 우도면장, 고광환 우도면 이장단협의회장, 고흥범 우도면 주민자치위원장, 김경철 오봉리장, 김지선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지역주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우도면 어르신들의 시내권 병원 진료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우도 효도차-탑써에 대한 어르신들이 병원 진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현재 주3회 운영되고 있는 사업을 확대해 줄 것과 작년부터 지역주민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경학 의원은 우도 효도차 운행으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에 도움이 되고 있어 다행이며, 작년부터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우도센터를 통해 복지프로그램 및 복지서비스가 추진되고 있어 부족하지만, 복지사업의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제도 마련과 예산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우도 효도차 운행과 도서지역주민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가칭) 도서지역 주민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김경학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섬이라는 지역적 한계로 인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우도 효도차-탑써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우도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과 인구 고령화, 병원 이동시간 과다소요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되면서,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우도면, 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010월 업무협약을 맺고 우도 효도차운행을 시작되게 되었다.


우도 효도차-탑써는 우도지역 어르신들이 제주시내 병의원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 3회 운행중이다.


2021년 말까지 175회 운행, 627명이 이용하였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010월부터 우도면에서 우도 효도차를 비롯하여, 실버게이트볼, 어르신 문화교실, 이미용서비스, 찾아가는 빨래방, 주거환경개선서비스, 후원물품 지원 등 3390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219월 우도면에 복지관 부설 우도센터를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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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 … 교통사고 예방효과 톡톡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지난해부터 역점 추진해온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올해도 지속해 나간다. 등·하굣길 통학로 안전을 위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주요 통학 구간까지 확대해 통학로를 조성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제주시 원도심권에 위치한 오라초, 인화초, 광양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1개교에 통학로를 조성한 바 있다. 올해는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외도초, 송당초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통학로 조성구간에는 노란색 노면표시를 해 시인성을 높이고, 보도와 차도를 구분해 안전한 보행을 유도한다. 통학차량 승하차 구역 조성하고 제주형 옐로우카펫(안전제주감귤존) 등을 설치한다. 또한, ‘민식이법’(개정 도로교통법, 개정 특정범죄가중처벌법)과 관련해 올해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인단속기 62개소, 노란 신호 등 18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도로 폭이 협소한 이면도로 및 기형적인 구조의 도로 등 설치 불가 장소를 제외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 무인단속기를 최소 1대 이상 설치·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추진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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