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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28일 ‘JEJU A-bang(석공)’신작공연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좌재봉)가 오는 28일 오후 5시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JEJU A-bang(석공)’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돌을 다듬는 아버지를 동경하며 살던 아들이 석공의 삶을 이어가는 여정을 재즈 음악으로 구성한 창작공연이다.


석공의 삶을 택한 아버지와 아들을 주제로 한 창작곡 5곡과 재즈 연주곡이 펼쳐진다.


 

공연은 총 4막으로 구성됐다.

 

1막은 아들이 석공인 아버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2막에서는 석공의 길로 들어섰지만 정체된 듯한 삶에 고민하는 청춘 시절 이야기, 3막은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외롭고 고된 삶을 견뎌내는 성인 시절 이야기, 4막은 아버지와의 이별과 함께 석공이라는 숙명을 받아들이며 성장한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을 위해 기획 김지연, 보컬 이주현, 건반 김동우, 기타 조우현, 드럼 김신익, 베이스 홍정헌, 색소폰 강미경, 성악가 테너 김신규가 뭉쳤다.

 

공연은 무료이다. 예약 링크(https://forms.gle/wmsxQVVxByz1Uaii9)나 전화(064-710-7732)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인원은 선착순 80명까지만 모집해 지정 좌석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사항은 돌문화공원관리소 공원운영과로 하면 된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아버지의 삶을 다룬 석공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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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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