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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초, 졸업생 김석주 사랑의 마스크 기증

오라초등학교(교장 양순욱) 13회 졸업생인 김석주 님이 코로나19 대응 사랑의 마스크 6000장을 오라초등학교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증하였다.

 

김석주 님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오라초등학교 후배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증하였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고향 제주와 후배들을 생각하며 도움을 주신 마음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기증받은 마스크는 오라초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50매씩 모두 배부할 예정이다.

 

오라초 관계자는어려움 속에서도 후배들을 생각하며 도움을 주는 애교심과 애향심을 본받음과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통하여 오라초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가다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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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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