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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예어린이집,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인예어린이집(원장 강은숙, 현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지난 26()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5회 푸른콩깍지 아나바다 나눔장터로 시장놀이와 나눔활동을 진행하였다. 장터는 교사들이 직접 만든 건강식품부터 학부모가 보낸 다양한 물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동들이 스스로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통해 시장경제를 이해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친구를 돕는 활동으로 마무리 함으로써 원아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아나바다 나눔 장터 활동으로 조성된 수익금은 총 955,500원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도내 소외아동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강은숙 원장(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매년 원아들과 함께 나눔장터를 진행하며 나누는 기쁨을 알려주고 있다.”특히 코로나로 경제 양극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원아들과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소외 아동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예어린이집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나눔 장터와 바자회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은 도내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5년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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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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