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0.7℃
  • 흐림서울 5.1℃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6.6℃
  • 흐림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2.0℃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인예어린이집,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인예어린이집(원장 강은숙, 현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지난 26()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5회 푸른콩깍지 아나바다 나눔장터로 시장놀이와 나눔활동을 진행하였다. 장터는 교사들이 직접 만든 건강식품부터 학부모가 보낸 다양한 물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동들이 스스로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통해 시장경제를 이해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친구를 돕는 활동으로 마무리 함으로써 원아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아나바다 나눔 장터 활동으로 조성된 수익금은 총 955,500원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도내 소외아동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강은숙 원장(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매년 원아들과 함께 나눔장터를 진행하며 나누는 기쁨을 알려주고 있다.”특히 코로나로 경제 양극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원아들과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소외 아동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예어린이집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나눔 장터와 바자회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은 도내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5년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