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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 열린토론회 ‘안녕한가요, 아동의 놀이’

제주 아동들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오는 1027일 수요일 오후2시에 제주시민 열린 토론회 안녕한가요, 아동의 놀이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시 주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이하,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였으며,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놀이운동가 편해문이 놀권리 선언을 멈추고, 실천적 어린이 놀이 환경 마련에 나서자를 주제로 기조발표하고, 제주지역 아동의 놀이 활성화를 위해 아동놀이위원회 고윤숙 의원과 라해문 의원이 각각 아동 놀권리 인식 개선아동 놀이 활동 활성화 관련 의제를 가지고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서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장신옥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지정토론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정훈 장학사, 별난고양이꿈밭 사회적협동조합 박정경 이사, 미닫이공작단 김연정 대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철남 도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본 토론회를 통해 제주 시민들에게 아동 놀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연령 및 발달에 적합한 놀이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아동 놀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제주시 안동우 시장은 코로나 위기와 고립 속에서 아이들이 잃어버린 시간, 이이들이 상실한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주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혜가 모아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아동행복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하였으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박정숙 관장은 이번 놀이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는 아동의 놀 권리 인식개선과 놀이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놀면서 행복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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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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