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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 입상작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1‘2021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 공모전입상자를 발표했다.

 

도 세계유산본부가 주최하고 ()제주환경교육센터(이사장 윤용택)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3관왕 제주를 주제로 621일부터 930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223명이 응모했는데 세계유산본부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47(대상 2, 특별상 1, 최우수 8, 우수 6, 특선 10, 입선 20)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 대상(문화재청장상)에는 제주서초 5학년 오주연 학생, ·고등부 대상(문화재청장상)에는 인천논현고 2학년 강보윤 학생이 차지했다.

 

특별상인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상에는 제주시 동광초 2학년 김현진 학생이 수상했다.

 

한편, 입상작 전시회는 121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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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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