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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으로 구성된 "바농쌈지"동호회(회장 : 김옥자)에서 오는 25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제1회 바농쌈지 퀼트전을 개최한다.

 

바농쌈지 동호회는 20131월 모임을 조직한이래 꾸준한 활동을  하다 2019410일 비영리 단체로 사업자등록을 하고여성 장애인 회원들 상호간의 유대관계 유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인장애인의 평생학습에 대한 긍정적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1회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여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의 길을 열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개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창업과 창작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40회 장애인의 날 기념 문화예술 나눔행사,장애인식개선 한마당"i-탐나 페스티벌", 제주시 주민자치박람회 평생학습 대회 작품전시 및 체험부스운영,성인장애인평생학습전시회 참여등 많은 작품 전시회 및 재능기부를 하였다.

김옥자 회장은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져서 주변의 많은 여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여력이 다할때 까지 돕고싶다""1회 바농쌈지 퀼트 전시회의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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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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