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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으로 구성된 "바농쌈지"동호회(회장 : 김옥자)에서 오는 25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제1회 바농쌈지 퀼트전을 개최한다.

 

바농쌈지 동호회는 20131월 모임을 조직한이래 꾸준한 활동을  하다 2019410일 비영리 단체로 사업자등록을 하고여성 장애인 회원들 상호간의 유대관계 유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인장애인의 평생학습에 대한 긍정적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1회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여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의 길을 열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개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창업과 창작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40회 장애인의 날 기념 문화예술 나눔행사,장애인식개선 한마당"i-탐나 페스티벌", 제주시 주민자치박람회 평생학습 대회 작품전시 및 체험부스운영,성인장애인평생학습전시회 참여등 많은 작품 전시회 및 재능기부를 하였다.

김옥자 회장은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져서 주변의 많은 여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여력이 다할때 까지 돕고싶다""1회 바농쌈지 퀼트 전시회의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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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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