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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시장 “이웃 소외되지 않도록 공직자 솔선 참여”

안동우 제주시장은 15화북동 소재 노인요양시설 및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등 네 곳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제주시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훈훈한 추석절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공직자 1004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읍면동 나눔 창구 운영에 따라 사회복지 시설 99개소에 355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이번 방문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직접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안 시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시설 야외에 마련된 공간에서 짧게 머무르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시설 운영에 따른 의견을 나눴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모두가 함께 힘든 시기일수록 시설 관계자 여러분들이 시설 내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석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하여 이웃돕기에 관심과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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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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