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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8기 안전관리자문단 출범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제8기 안전관리자문단이 출범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710월에 최초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는 의무를 다한다는 행정서비스 정에 입각해 전문적인 안전점검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제8기 안전관리자문단은 지난 1일 건축, 토목, 소방 등 11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대학교수, 기술자 등 41으로 구성됐다.


안전관리자문단은 202310월까지 2년간 도내 재난 취약시설물에 대한 주요 안전점검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7기 안전관리자문단은 2019년부터 2021831일까지 총 587건에 대한 안전점검 자문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시설 안전사고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역할을 해왔다.

자문단은 시설물의 전반적인 외관형태를 관찰해 안전상에 문제가 있는 손상·결함사항 및 구조적·기술적 위험요인을 찾아내 시설물 관리주체에게 통보하고 개선토록 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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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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