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4.2℃
  • 구름조금서울 -7.8℃
  • 맑음대전 -7.9℃
  • 구름조금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9℃
  • 흐림광주 -4.5℃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7.1℃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10.6℃
  • 구름조금금산 -9.2℃
  • 구름조금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5.4℃
  • 구름조금거제 -3.0℃
기상청 제공

자치경찰위원회,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 마련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오후 2시 제16회 임시회의를 열고, 2021년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을 논의했다.

 

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생활치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종합치안대책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 활동 지원 현금 다액업소 대상 범죄 예방활동 강화 사회적 약자 등 취약·소외계층 보호 방안 마련 잡지 중심 교통관리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15일 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세부 계획을 보고하고, 추석 연휴 이후 시행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모든 사항을 지휘감독하기 어려운 여건 등을 감안해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집행기관의 장에 대한 지휘 감독권을 위임하는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 지휘·감독권 위임 규정제정 건도 의결했다.

 

위원회 심의·의결 대상은 규정 정비 예산 및 장비 주민 권리의무 위원회 심·의결 변경 주요 사건 사고 및 현안 점검 지방행정과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외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사무는 집행기관 재량으로 처리키로 했다.

 

심의 의결 대상 중 긴박한 상황으로 즉시 대응이 어려운 경우 집행기관의 장에게 위임해 선 조치, 후 보고하도록 해 신속 대응과 치안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즉시성이 요구되는 경찰기관 특성을 고려해 지휘 감독에 관한 제도를 정비하고, 추석 연휴 범죄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치안력을 집중하는 대책을 수립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