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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자기보호기술교육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726일부터 29일까지 위탁보호를 받는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자기보호기술교육 나의 클라스를 높여주는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성별·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5명씩 4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대중매체에 나타난 성 문제 인식, 데이트 성폭력 등 성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등 응급처치교육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주환(가명, 18)성교육을 통해 무심코 하는 행동도 상대방의 동의가 없으면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중에 이성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서로 존중하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으며, 박지훈(가명, 14)응급처치교육을 열심히 받았으니, 언젠가 직접 사람을 살려 뉴스에 나오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의 클라스를 높여주는 클래스는 가정위탁아동 자립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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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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