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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극조생 문제, 고품질 농가 인센티브 지원

서귀포시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운영되는 농업 워킹그룹 회의가 지난 5 마늘분야에서 실시됐고 오는 22일에는 감귤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감귤분야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매해 반복되는 극조생 감귤의 미숙과 출하 문제 등에 대해서 집중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농가- 농협- 행정 실무진의 참여, 극조생 감귤의 고품질 우량품종 전환 방안, 고당도 감귤 생산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서귀포시 감귤의 경쟁력 확보에 대하여 논의 할 예정이다.

도출된 과제에 대해서는 협업을 통해서 현장점검과 지도 등을 펼쳐나가게 된다.

특히 신규 사업의 발굴,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효과 분석과 개선 대책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여 서귀포시 현실에 맞는 새로운 농업정책을 발굴·개선하는 역할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마늘, 감귤, 월동무의 품목별 워킹그룹을 실시했다.

여기에서 건의됐던 <월동채소 재해 예방을 위한 방풍망 지원 사업> <농가가 선호하는 우량품종 3년생 대묘 공급 추진을 위한 사업> <드론을 활용한 감귤 현장 단속>등은 올해 예산 편성을 통해 정책에 반영되어 추진중에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품목으로도 확대하여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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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피해자 보호 근본 대책 주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오후 제12회 임시회의를 열고, 최근 도민사회 이목이 집중된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을 비롯해 현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제주경찰청은 신변보호 처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과 가해자관리 방안 마련과 함께 신변보호용 폐쇄회로CC(TV) 체계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외에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의 보호자 역할 방안 모색 ▲IT기술 접목 안심벨 등의 112시스템 연계 방안 ▲가해자의 전과 또는 이동동선 확인 통한 피해자 접근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후속 결과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시행한 후 보고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제주경찰청 2021년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계획 △제주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보직 관련 의견 제출의 건 등도 논의됐다.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상처가 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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