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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중, 청소년 꿈키움 센터와 MOU

성산중학교(교장 고성범)629() 제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원수)와 학교폭력 예방 활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청소년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지원 협력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등 비행예방을 위한 협력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활동 및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구성하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 네트워크 구축뿐만 아니라 청소년 심리상담, 대안교육, 법교육 등의 역량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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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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