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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구를 지켜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용범)은 지난 616()부터 625()까지 51주년 지구의 날(4.22.)기념지구를 지켜요! 지구사랑 그림 학생 공모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본관 1층에서 열리며 주말을 제외한 기관 개방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 한하여 관람이 가능하다.



수상작은 비대면 문화교류에도 활용되어 일본 자매도시 초··고교 환경·미술 등 관련 수업시간에 영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가 공동으로 후원한 지구사랑 그림 공모전은 51주년 지구의 날(4.22.)을 맞이하여 지구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을 위한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의식 함양을 위하여 서귀포시 관내 어린이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총 54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심사 결과 2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다양한 환경보호 방법들을 실천해 나가는 우리의 모습이 표현되었다.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도 환경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 학생실천중심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통합적 가치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현재 교육 현장의 모습이 반영되어 우리의 실천이 지구에게 닿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엿볼 수 있었다.

 

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소와 탄소중립 등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뜻깊은 행동들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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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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