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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관리소, 개원 15주년 사진공모전 우수작품 시상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좌재봉)는 개원 15주년 기념 전국 사진공모전을 추진한 가운데, 출품작 266점 중 우수작품 26점을 선정해 지난 14일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돌문화공원의 사계절, 축제, 행사 등을 주제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와 언론사에서 추천받은 5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의 금상은 안진언 작가의 해맞이가 차지했다.


 

은상은 임성복 작가의 장독대여인과 부창보 작가의 합창대, 동상은 신준철 작가의겨울초가’, 이순우 작가의은하수’, 최진양 작가의돌문화공원 가을전경이 선정됐다. 그 외 20작품은 입선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200만원, 은상은 각 100만원, 동상은 각 50만원, 입선은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작품에 대한 사용권은 돌문화공원이 소유하게 된다.

 

우수작품은 돌문화공원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홍보됨과 동시에 추억소환 우편엽서 제작에 활용된다.

 

또한 오는 9월에 돌문화공원 전시실에서 전시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사진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작은 돌문화공원의 풍광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가치가 높은 만큼 돌문화공원의 품격을 높이고 관람객 확대를 위한 유익한 자료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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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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