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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고등학교(교장 임종식)는 지난 67() 학생자치회 임원들 주관으로 언택트 돌고래길 걷기 행사를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의 WaBa 행사의 취지에 맞게 학생들의 비만율을 낮추고 올바른 걷기 교육을 위해 계획하였다.


 

아침 등교 시간 및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교내에 준비된 돌고래길 코스를 걷고, 1회당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상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시원한 음료부터 여름 패션 아이템 등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였습니다.

 

학교관계자는선생님과 대화를 하며 걷는 학생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걷는 학생까지 각자만의 목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를 하였으며, 앞으로 이런 걷기 운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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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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