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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종료

제주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250여명의 참여 속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마쳤다.


 

이번 걷기행사는 제주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치매바로알기밴드에 가입 후 지정된 걷기코스인 동백동산(4.8km)과 비자림 공원(3.2km)을 완주 한 뒤 코스 내에 치매안심센터 홍보 배너 인증샷을 밴드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참가자 250여명의 지역주민들은 가족 단위 혹은 걷기 동호회원 4인 범위 내 참여하였으며, 밴드 게시판에는좋은 기회에 치매안심센터도 알게 되고 치매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치매극복 걷기를 계기로 우리가족 추억이 하나 더 더해졌어요등 참가자들의 참여 소감이 게재되었다.

 

제주시 치매안심센터 팀장은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도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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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감사 직원들 한림농협서 향응 의혹
한림농협이 농협중앙회 감사를 받는 기간 감사국 직원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주장다. 전국협동조합노조 제주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은 15일 민주노총 제주본부에서 ‘농협중앙회의 한림농협 감사 시 접대·향응 수수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 등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한림농협 감사가 진행되던 중 한림농협이 농협중앙회 경기검사국 소속 감사반 5명이 식사와 비양도 여행 등 접대와 향응을 제공했다”면서 “13일에는 감사반 5명과 한림농협 조합장 등 13명이 방역수칙 위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한림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서 농협 직원들을 동원해 접대 술판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한림농협 법인카드 결제 내역 비용은 164만원(식사 3회, 비양도 여행 1회)이라고 밝힌 노조 등은 13일 한림농협 하나로마트 구내식당에서 이뤄진 만찬 비용은 제외됐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농협중앙회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무시한 한림농협 조합장과 감사국 직원을 엄중 처벌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림농협 차성준 조합장은 “방역수칙 위반 지적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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