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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법규 위반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513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61일부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은 원동기 이상 면허 소지(이후 PM면허 신설 예정) 어린이 운전 시 보호자 처벌 안전모 미착용 처벌 동승자 탑승 금지 음주운전 처벌 등이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513일부터 31일까지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삼화지구, 탑동, 아라동, 연동, 노형동 일대를 중심으로 안전모 착용 (횡단)보도 주행 무면허 운전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도교육청과 협조해 초192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한문(가정통신문)을 발송했으며, 도청 SNS 및 전단지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아직까지 이용자들이 바뀐 도로교통법 내용을 인지하지 못해 안전모 미착용, 횡단보도 주행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속 및 지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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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불법촬영기기·코로나로부터 ‘안전’
자치경찰단이 오는 7월 1일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시기에 맞춰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해수욕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 및 여성긴급전화 1366 등과 협업해 해수욕장 개장 전인 6월 21일과 개장 중인 7월 말경에 도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 해수욕장 13개소를 대상으로 개장 전 1회, 개장 중 1회 등 총 2회에 걸쳐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할 수 있는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탈의실, 샤워장, 화장실 등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집합·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치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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