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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제주, “플라스틱 없는 한달살기”진행

제주시는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없이 한 달 살기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준(Plasticfreejune(플라스틱 없는 6)’에 참여할 시민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문화실험실 중 하나인 <우물랩>으로, 일상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시민들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가 모집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생활용품과 다양한 활동기회를 제공한다.

 

일상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동참하는 시민 참가자들은 1단계 생수병만 사용 안 하기부터 일회용 컵과 빨대, 플라스틱 포장재까지 모두 사용하지 않는 5단계까지 목표단계를 설정해 참여할 수 있다.

 

제주시는 6월 한 달 동안 시민 캠페인을 응원할 지구별약수터 인증 카페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환경실천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문화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지구별약수터 인증 카페 20곳을 모집해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가 신청은 온라인 SNS인 페이스북(지구별약수터)과 인스타그램(@Plasticfreejeju)에서 할 수 있다.

 

김병수 문화도시센터장은 제주시의 일상 속 환경문제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이러한 적극적인 움직임들이 모여 문화도시 제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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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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