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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직 7월 초에 던지나'

중앙언론과 인터뷰서 정치일정 일부 공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선 도지사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도지사 사퇴 시점을 7월초 쯤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1일 오전 진행된 제3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첫날 양영식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연동갑)이 원 지사에게 대권 도전과 도지사 3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물었고 원 지사는 내년 지방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히는 것은 내년 도지사 선거와 그 이후 도정은 새로운 리더십에 넘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내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으나 향후 정치일정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러한 원 지사의 행보 속에 지난달 27일 중앙언론을 통해 원 지사의 정치일정이 일부 공개됐다.

 

원 지사는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인으로서 아직 절반의 성공밖에 못했다고 평가한 뒤 개인적으로는 오는 7월 초 지사직을 던지겠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대선 경선을 위해서는 도지사직 사퇴가 당연하다는 분석 속에 원 지사는 7월부터 중앙정치권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이 인터뷰에서 야권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과 낮은 지지율에 대해서도 원 지사는 평생 검찰이라는 질서 속에서 살아온 인물로 정치현장은 그것과는 전햐 다르다고 평가했고 내년 대선은 변동성이 높아 현재 지지율은 큰 의미가 없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의 잘못된 인사관행, 이권을 둘러싼 유착, 부패 등을 정상적으로 만들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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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도로 무법자 대포·무보험차량 ‘철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3월부터 두달여간 뺑소니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일명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에 대한 특별 수사 활동을 전개했다. 자치경찰단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행정시 등과 공조해 수사를 벌인 결과, 출국한 외국인 명의 대포차량 3대와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 3대 등 불법으로 운행한 운전자 6명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또한 올해 3월말 기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무보험으로 자동차를 운행한 270여명을 불구속으로 송치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외국인 소유 차량 중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책임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특정한 후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CCTV관제센터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추적해 단속해 왔다. 이에 대한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50세, 남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가 중국으로 출국하게 되자 B씨 소유의 차량을 시세보다 싼 값으로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채 11년 동안이나 속도위반을 포함한 30여건의 과태료를 체납한 상태로 불법운행을 하다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수사관에게 적발됐다. C씨(45세, 남자)는 신용불량자로 차량구매가 어려워지자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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