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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2리 세계자연유산마을 마을학교 문 열어

안동우 제주시장은 51‘21년 읍면동 지역 균형 발전사업으로 조성한 세계자연유산 마을 학교 개관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방역 기간인 만큼 선흘2리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하여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선흘2리 마을 학교는 품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지역 주민 간 삶의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 활성화를 지향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이번 선흘2리 마을 학교 사업을 통해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중산간 마을에 활력 불어넣고 교육과 문화의 공간, 대화와 소통이 오가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아이들이 성장하고 어른들에게는 행복을 나누는 문화공동체, 경제공동체로 확대되어 마을 발전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을 학교는 지역 균형 발전사업으로 선흘2리 부녀회 운영할 예정으로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33번지(면적 155.5)에 총사업비 25200만 원이 투입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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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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