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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집중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에서는 5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지정해관내 공공시설 및 보건의료기관, 선박 등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154개소, 196대의 관리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급성 심정지 또는 심장박동 기능을 상실한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여주는 중요한 장비로,‘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공보건 의료기관, 구급차, 20톤 이상 선박 등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주요 점검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장비 정상 작동여부 소모품(패드, 건전지) 유효기간 경과 기관 내 안내판 및 설치 위치표시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 완료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와 교육 이수 현황 사용법 부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함은 물론 또 사용 방법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 해서 장비고장 및 소모품 유효기간 경과로 인한 돌발 오류 상황을 최소화하는 한편, 긴박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 강화도 당부하고 있으며, 또한, 구비의무설치 기관 대상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설치기관에서는 응급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는 등 관리책임자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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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장 내 불법 해루질 행위 단속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어장 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제주도내 마을어장에서 야간에 수중레저 활동으로 수산물을 포획·채취하는 해루질 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어촌계와의 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3월부터 어업감독공무원 26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하고, 해경과의 공조를 통해 어촌계 마을어장 내 불법 해루질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시간 대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4월 현재까지 총 6명을 적발했다. 올해 3월 도 어업감독공무원이 야간에 마을어장에서 변형된 갈고리를 이용해 수산물을 포획·채취한 비어업인 1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지난 7일 비어업인과 맨손어업인에 대해 야간에 마을어장 내 수산자원 포획·채취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고시 시행 후 해경에서 4명을 적발해 행정시로 행정처분 의뢰 요청했으며, 1명은 도 어업감독공무원이 적발해 조사 중에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마을어장 내의 수산자원 보호 관리를 위해 불법 해루질 행위에 대한 현장단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적발 시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을어장 포획·채취 제한 고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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