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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조치로 생명 구한 제주공항 보안검색원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공로로 제주공항 항공보안파트너스() 보안검색원 고용환씨, 박요한씨, 김현규씨를 표창했다.

 

지난 18일 오후 4시경 제주공항에서 서울행 항공기에 탑승하기 위해 보안검색을 받고 있던 A(30대 남성)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근무 중이던 보안검색 직원들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다른 근무자들은 차단막을 설치하고 제세동기를 준비하는 등 응급처치를 도왔다.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해당 승객은 크게 다치지 않고 호흡과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당시 현장 직원들은 평소 훈련 받은 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소중한 고객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종하 제주지역본부장은 평상시 응급상황에 대한 반복된 교육훈련과 검색원들의 침착하고 준비된 자세가 승객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주공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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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장 내 불법 해루질 행위 단속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어장 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제주도내 마을어장에서 야간에 수중레저 활동으로 수산물을 포획·채취하는 해루질 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어촌계와의 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3월부터 어업감독공무원 26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하고, 해경과의 공조를 통해 어촌계 마을어장 내 불법 해루질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시간 대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4월 현재까지 총 6명을 적발했다. 올해 3월 도 어업감독공무원이 야간에 마을어장에서 변형된 갈고리를 이용해 수산물을 포획·채취한 비어업인 1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지난 7일 비어업인과 맨손어업인에 대해 야간에 마을어장 내 수산자원 포획·채취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고시 시행 후 해경에서 4명을 적발해 행정시로 행정처분 의뢰 요청했으며, 1명은 도 어업감독공무원이 적발해 조사 중에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마을어장 내의 수산자원 보호 관리를 위해 불법 해루질 행위에 대한 현장단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적발 시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을어장 포획·채취 제한 고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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