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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후 전천후 게이트볼장 정비 추진

제주시는 사업비 15000만 원을 투입하여 읍면 지역의후 전천후게이트볼장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한다.

 

그동안 읍면지역 전천후게이트볼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누수 발생, 조명시설 잦은 고장으로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올해 구좌읍 종달리·하도리 전천후게이트볼장 조명시설 전면교체에 5천만 원, 한경면 전천후게이트볼장 지붕 보수 및 방수 등의 보수공사에 1억 원을 투입하여 보수 및 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공사가 6월에 준공되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체력향상을 도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장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에 다른 읍면지역 노후 전천후게이트볼장의 정비사항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여 다음 해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공공 체육시설의 보수·보강공사를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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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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