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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가족 뮤지컬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 이야기>

서귀포시에서는 김정문화회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작 뮤지컬 <레미제라블 : 코제트 소녀 이야기>를 오는 24일 오후 2, 5시에 무대에 올린다.

<레미제라블 : 코제트 소녀 이야기>는 세계적인 문학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에서 전 연령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코제트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각색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용기 있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작품은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지는 퍼레이드와 코제트의 상상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있고 수준 높은 음악 등의 들을 거리를 풍부하게 선보일 것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료 공연으로 운영되며 코로나 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입장 시 발열 체크, 방문자 명단 작성, 한 칸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등이 의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서귀포시에서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문의 :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760-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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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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