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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가족 뮤지컬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 이야기>

서귀포시에서는 김정문화회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작 뮤지컬 <레미제라블 : 코제트 소녀 이야기>를 오는 24일 오후 2, 5시에 무대에 올린다.

<레미제라블 : 코제트 소녀 이야기>는 세계적인 문학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에서 전 연령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코제트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각색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용기 있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작품은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지는 퍼레이드와 코제트의 상상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있고 수준 높은 음악 등의 들을 거리를 풍부하게 선보일 것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료 공연으로 운영되며 코로나 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입장 시 발열 체크, 방문자 명단 작성, 한 칸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등이 의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서귀포시에서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문의 :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760-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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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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