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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지사, 마스크 기증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1943평화기념관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LNG지사(지사장 국인철)의 마스크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한 마스크는 모두 3000장이다.


 

이날 국인철 지사장은 이성율 팀장 등과 43평화기념관을 방문,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고령의 43유족 및 각종 행사 참석자 등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를 기증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지사는 지난해 11월에도 43평화재단에 마스크 3,000장을 기증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주43과 유족복지사업에 지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국인철 지사장은 “43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유족들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제주지사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43을 추모하고 관련 행사에 관심을 가지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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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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