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3.4℃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0℃
  • 맑음광주 13.6℃
  • 구름많음부산 10.8℃
  • 구름많음고창 14.1℃
  • 구름많음제주 15.3℃
  • 흐림강화 10.1℃
  • 흐림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13.5℃
  • 흐림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2021 제28회 4⦁3미술제 「어떤풍경」

오는 30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와 포지션 민 제주에서 ‘2021 2843미술제 어떤풍경이 열린다.

 

제주도가 후원하고 탐라미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4.3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자리이다.

 

4.3의 역사성과 맥을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곳곳의 지역 예술인과 지속적인 연대 교류로 폭넓게 공유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전시회에는 제주 작가 33명을 비롯해 국내작가 19, 해외 작가 4(대만 1, 일본 3)등 총 56명이 참서해 회사, 조각, 설치 미술 등의 미술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1130일까지 홈페이지(www.43art.org)를 통해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된다.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6일 오전 미술제가 열리고 있는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여작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영권 부지사는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 제주의 미래로 향하고 있는 제주 43은 우리나라를 벗어나 세계가 주목하는 당당한 역사라며 도는 43특별법 전부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철저하게 준비하는 한편,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해 제주 43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탐라미술인협회는 이번 미술제에 참여한 작가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제주역사 순례, 43 세미나 및 워크숍을 진행하고 성과물을 내년 4월에 열리는 미술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