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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45일 월요일 오전 10ICC JEJU 한라홀에서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ICC JEJU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윤리경영을 실현하고자 진행되었다.





 ICC JEJU ESG 경영 선언문에는 온실가스, 폐기물 배출량 감소 및 재활용 증가를 위한 노력 진행 운영 중인 인권보호, 공정거래, 부패방지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노력 진행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데 노력 지배구조개선 및 투명한 경영활동 지향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세부계획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의근 ICC JEJU 대표이사는 “20189월 취임 이후 친환경 컨벤션센터를 지향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윤리경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며 노력해왔다. 앞으로, 컨벤션센터 자체의 에너지 절감 노력과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점차 높여나가고, 센터 내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도 친환경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도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업의 윤리적 가치를 우선순위로 두고 경영전략을 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줄임말로 일반적인 경영활동을 넘어 사회적, 윤리적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유럽연합(EU)이나 미국 등에서는 이미 기업 평가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도 ESG 관련 공시 규제가 도입되고 있으며, 2030년부터는 모든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공시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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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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