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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이 짧을수록 별빛누리공원 밤은 깊어진다

제주시 천체관측소인 별빛누리공원에서는 봄이 옴에 따라 점차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을 대비하고자 원활한 야간관측을 위해 기존 운영시간 14~22시를 15~23시까지 조정하여 운영한다.

 

요즘 천체관측은 북쪽의 북두칠성, 목동, 처녀자리를 잇는 봄철의 대곡선과 1등성들을 이은 봄철 대삼각형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음력 5~15일경에는 관측실 운영시간에 달도 떠 있기 때문에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달 관측이 가능하다.

 

오는 7~8월에는 견우, 직녀성을, 9월에는 목성, 토성을 관측할 수 있다. 입장을 위해서는 관람일 1일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천체관측은 기상예보를 반드시 참고하여 맑은 날을 택하여야 한다.

 

 별빛누리공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수용인원의 50%(회당 30)로 관람객을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전문요원이 운영 전 자체 소독, 관람 후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한 표면소독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제주별빛누리공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도민·관광객들이 별빛누리공원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갖고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날려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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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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