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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교육원, 대안교육운영위원회 개최

탐라교육원(원장 송재우)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이하 함성교실)에서는 지난 331() 1기 위탁학생 선정심사에 따른 대안교육운영위회(이하 운영위)를 개최하였다.


 

이번 운영위에서는 각종 인사이동 및 함성교실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신규위원 5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연대를 통한 전문성 있는 협의체가 마련되었다.

 

운영위원 다수는 학업중단이 예상되는 도내 중학생 대상 중에도 모집인원수도 중요하지만 한 아이 한 아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성향에 맞는 상담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으며 학교 적응을 위한 심혈을 기울였으면 당부했다.

 

한편, 1기 함성교실은 오는 45일부터 준비적응교육 슬기로운 함성생활이란 주제로 시작되며 412일부터는 본교육 출발! 함성메아리4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기간 중 학교에서는 언제든지 수시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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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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