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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건강취약계층 건강꾸러미 제공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하여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향상 및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건강꾸러미를 제공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속에 65세이상 노인, 거동불편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이 신체활동 저하로 인한 낙상 및 기저질환 증상악화 등 여러 건강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건강꾸러미제공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비대면 건강서비스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건강꾸러미는 신체활동물품(운동포스터, 스트레칭밴드), 건강관리물품(파스, 낙상방지양말, 멀티스카프), 코로나19 예방물품(마스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간호사가 건강꾸러미 제공과 함께 어르신이 가정에서 자율적인 스트레칭 및 운동실천을 할 수 있도록 자가운동법 교육과 고혈압· 당뇨 등 건강체크 및 합병증 예방 등 건강관리를 한다. 향후 방문 및 유선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적인 대면서비스로 인해 어르신의 건강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이번 건강꾸러미 제공을 통한 비대면 건강서비스로 취약계층 어르신의 자가관리능력 증진 및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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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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