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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위촉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제392 임시회선임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도의원 3명을 비롯하여 전문적인 경험과 식견을 가진 대학교수, 세무사, 경영지도사, 시민사회단체인사 및 전직공무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결산검사는 4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행정시 포함)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및 재무제표, 성과보고서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여 예산집행 및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들여다보게 된다.

좌남수의장은 위촉식 인사말을 통해 집행사항에 대하여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재정운영 성과등을 분석하여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운영의 환류를 통해 발전적 재정운영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검사에 임해달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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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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