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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새로운 희망을 향한 소리, 작가의산책길

서귀포시에서는 새봄이 완연한 4월 작가의 산책길에서 본격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새로운 희망을 향한 작가의 산책길 정기공연을 주제로 하여 구)서귀포관광극장과 작가의산책길 종합안내소 앞 쉼터에서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 등 6개팀이 공연을 하게 된다.




4월 첫 공연은 4·3을 기억하기 위한 숨비소리 시낭송회와 함께하는 추모 공연을 준비하였다. 시낭송 4, 추모음악 5편을 들려주며 관람객들과 추모의 시간을 갖게 된다.

4·3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서귀포문화원 민속보존예술단, 통기타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 4월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28일 작가의 산책길 공연으로 )서귀포관광극장에서워킹홀리데이록밴드팀이 출연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르고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작가의 산책길 종합안내소 앞 쉼터에서는 도내 지역가수인 이미소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출신의 통기타 가수 김형철의 공연이 진행되어 일상 속 작은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서귀포시는 작가의 산책길 정기공연을 통해 작은 공연이나마 지난 겨울과 코로나 19로 인해 움츠린 공연예술 문화의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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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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