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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장정·이준식씨 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적십자사 회장실에서 프로골퍼 장정, 이준식씨를 제주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2005LPGA 투어 선수 시절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적십자 활동을 시작한 장정은 은퇴 후 남편 이준식씨와 라온골프인제주(한경면 소재) 골프연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적십자사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장정, 이준식씨는 20233월까지 2년 동안 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및 후원 프로그램 참여, 인도주의 이념 홍보,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가치 전파에 앞장서게 된다.

 

장정은 2의 인생을 시작한 제주에서 남편과 함께 적십자 홍보대사로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적십자 활동을 도민에게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은 13살에 골프를 시작해 22년 동안 한··3개국 메이저를 석권하는 등 한국 여자골프사의 한 획을 그었으며, 이준식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으로서 한국프로골프 챌린지투어를 우승하는 등 풍부한 선수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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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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