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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야간금연클리닉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새해 목표로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의 금연성공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야간 금연클리닉을 2월부터 다시 재개했다.

현재 직장 등으로 인해 시간적 제한으로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웠을 시민에게 편리한 금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주 목요일 저녁 8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흡연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도 등 1:1 개인별 맞춤 금연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니코틴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을 무료 지원하고 있어 흡연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금연성공품이 제공되어 건강도 챙기고 성공품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금연 상담과 금연보조제의 도움을 받는다면 누구나도 어려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으며 새해 금연 성공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연 상담을 원하시거나 금연지원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금연클리닉(760-6096/6043)으로 전화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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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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