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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야간금연클리닉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새해 목표로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의 금연성공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야간 금연클리닉을 2월부터 다시 재개했다.

현재 직장 등으로 인해 시간적 제한으로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웠을 시민에게 편리한 금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주 목요일 저녁 8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흡연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도 등 1:1 개인별 맞춤 금연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니코틴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을 무료 지원하고 있어 흡연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금연성공품이 제공되어 건강도 챙기고 성공품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금연 상담과 금연보조제의 도움을 받는다면 누구나도 어려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으며 새해 금연 성공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연 상담을 원하시거나 금연지원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금연클리닉(760-6096/6043)으로 전화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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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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