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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 ‘쓰레기와의 동행’ 프로젝트

표선고등학교(교장 정성중)는 올해 신입생들과 표선고 학생회(회장 이건웅) 임원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후환경동아리(그린라움) 회원들이 지난해 11월부터 표선중과 표선고가 연계하여떼려야 뗄 수 없는 쓰레기와의 동행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쓰레기와의 동행 프로젝트는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와 제주유네스코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2011월부터 시작하였다.


 

동아리 학생들은 제주 쓰레기 위생매립장 탐방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학습 제주의 Recycle기업과 제로웨이스트샵 조사 등 제주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연구하며 토론해 왔다.

 

그 결과물을 팜플릿으로 제작하여 타 학교들과 유관기관에 300여부 배포하는 등 왕성한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


정성중 표선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제주의 환경과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제주를 살리기 위해 환경문제를 토론·학습하고 이를 홍보하는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하며, 이는 IB 학교에서 학생참여 중심의 과제탐구 및 프로젝트학습 교육활동에 수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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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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