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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 ‘쓰레기와의 동행’ 프로젝트

표선고등학교(교장 정성중)는 올해 신입생들과 표선고 학생회(회장 이건웅) 임원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후환경동아리(그린라움) 회원들이 지난해 11월부터 표선중과 표선고가 연계하여떼려야 뗄 수 없는 쓰레기와의 동행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쓰레기와의 동행 프로젝트는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와 제주유네스코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2011월부터 시작하였다.


 

동아리 학생들은 제주 쓰레기 위생매립장 탐방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학습 제주의 Recycle기업과 제로웨이스트샵 조사 등 제주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연구하며 토론해 왔다.

 

그 결과물을 팜플릿으로 제작하여 타 학교들과 유관기관에 300여부 배포하는 등 왕성한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


정성중 표선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제주의 환경과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제주를 살리기 위해 환경문제를 토론·학습하고 이를 홍보하는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하며, 이는 IB 학교에서 학생참여 중심의 과제탐구 및 프로젝트학습 교육활동에 수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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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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