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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2021년 신소장품 수집 공고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38일부터 12일까지 2021년 신소장품 수집 공고를 통해 작품 구입(기증) 신청을 접수받는다.

 

수집 대상은 회화, 조각, 설치, 공예, 판화, 사진, 뉴미디어 등 전 장르이다.


 

이어 제주 출신 및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 중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주요 작품, 국제 미술계를 선도하는 해외 작가의 주요 작품을 수집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작가, 개인 소장자, 화랑 등 개입(법인)사업자이다.

 

수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작품들은 도립미술관 작품수집추천위원회와 가격평가위원회,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이 결정된다.

 

신청접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따로 받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와 제주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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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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