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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늦지 않게 접수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사업체의 경영위기 극복 등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226일까지 올해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신청하지 않은 관광사업체들이 접수마감 일자에 늦지 않게 접수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지난 125일부터 216일까지 제주관광진흥기금을 접수받은 결과, 204·442억 원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종별로는 여행업 54·42억원 관광숙박업 34·169억원 일반숙박업 7·7억원 전세버스업 11·16억원 관광식당업 14·19억원 렌터카 44·84기타 40·105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제주도는 융자 추천금액 선정 방식을 지난해에는 전년도 매출액 범위 내에서 선정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상황 등을 고려해 최근 3년간(‘17~’19) 평균 매출액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년도 융자실적과 관계없이 융자 추천 금액 한도 내에서 추가로 융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여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와 함께 과징금 등 행정처분 받은 자의 신청제한 사항과 융자지침 위반 등으로 자금 회수된 자의 신청 제한과 투자진흥지구 내 사업체의 신청 제한을 폐지하는 등 신청대상의 제한을 추가로 완화했다.

 

제주관광진흥기금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제주웰컴센터 내 설치된 관광진흥기금 특별지원센터(T.740-6095~6097)에서 접수받고 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앞으로 관광진흥기금 조례 개정을 통하여 어려움에 처한 관광사업체 대부분이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재단 출연 근거를 마련 등 영세 관광사업체를 위한 특별 보증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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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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